같은 구조, 다른 마감. 두 제품 모두 SUS304 스테인리스를 씁니다.
보여주기 위한 기능 대신, 반복되는 동작 하나를 줄였습니다.
수저·젓가락·조리도구를 칸칸이 나눠 담습니다. 찾는 손길이 짧아집니다.
트레이만 빼서 헹구고 다시 끼웁니다. 통째로 비울 필요가 없습니다.
다리가 본체를 띄워 물이 고이지 않고 아래로 빠집니다.
양쪽 홈에 손을 걸어 한 손으로 들어 옮깁니다.
먼저 써본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물받침이 분리돼서 설거지할 때 같이 헹구면 끝이에요. 예전 수저통은 바닥 물때 닦는 게 일이었는데 완전 해방됐어요."
"다리로 바닥에서 떠 있으니 물이 안 고여요. 몇 달을 써도 처음 그대로라 주방이 한결 정돈된 느낌입니다."
"패키지가 예뻐서 집들이 선물로 보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선물용으로 포장 따로 안 해도 될 정도예요."
맘온은 매일 반복되는 주방의 동작에서 시작했습니다. 물기를 털고, 다시 꽂고, 바닥을 닦는 그 몇 초를 줄이는 일.
그래서 과장된 기능을 더하기보다 구조를 단순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족을 살피는 엄마의 마음이 늘 켜져 있듯, 고객의 주방을 생각하는 맘온(MOMON)의 마음도 늘 켜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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